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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모건스탠리 유력

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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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로켓

[연합뉴스 자료사진]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IPO 주관사를 맡기 위해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이 경쟁 중이다. 현재로선 모건스탠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건스탠리는 최소 15년 전부터 스페이스X와 유대 관계를 촘촘히 다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일론 머스크가 옛 트위터(현재 엑스)를 인수할 당시에도 모건스탠리는 자금 조달을 주관한 바 있다.

스페이스X의 상장 주관사는 올해 안에 나올 수 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는 게 회사 안팎의 관측이다. 스페이스X가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

스페이스X는 내년에 최대 1조5천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상장 과정에서 목표로 둔 자금 조달 액수는 300억달러 이상으로 전해졌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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