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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운항신뢰성 평가 유일 'A' 등급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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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에어부산이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운항 신뢰성 평가에서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A' 등급을 받았다.

국토부는 21일 공개한 '2025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평가 결과'에서 에어부산[298690]이 국제선 분야에서 유일하게 'A' 등급을 받았고, 제주항공[089590]이 'B++', 대한항공[003490]과 티웨이항공[091810]이 'B+' 등급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선 분야에서는 'A' 등급은 없었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020560], 에어부산, 티웨이항공이 'B++' 등급을 받았다.

운항 신뢰성은 시간 준수율과 장시간 지연율을 각각 50%씩 반영하고, 국내선의 경우 지방 공항 국내선 유지 시 가점을 부과해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운항 신뢰성 평가는 작년에는 80점 이상을 'A' 등급으로 인정해 'A' 등급 항공사가 많았지만, 올해는 기준을 90점 이상으로 상향해 B 등급이 많아졌다.

국적 항공사 이외에 전일본공수(A++), 일본항공, 중국남방항공, 길상항공, 홍콩익스프레스(A+) 등이 장시간 지연이 적은 영향에 국제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루프트한자(C++), 에어프랑스(B), 핀에어(B+) 등은 정시율 자체는 낮은 편이나 대체로 지연시간이 짧은 것으로 집계되어 전년보다 등급이 상승했다.

이용자 보호 충실성 분야에서는 에어로케이(B++), 에어프레미아(B+), 제주항공(A+)을 제외한 모든 국적 항공사가 'A++' 등급을 받았다.

이용자 보호 충실성은 항공사가 피해구제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지 여부, 피해구제의 분쟁조정 결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평가한다.

외국 항공사의 이용자 보호 충실성 평가도 핀에어·루프트한자(A++) 등 유럽 항공사의 정보제공 강화, 2024년 D등급이었던 말레이시아항공(B), 길상항공(C++)의 피해구제 개선 등으로 평균적으로 상승했다.

2025년도 전 기간을 종합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최종결과는 2026년 5월경 발표되며 해당 결과는 운수권 배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출처 : 국토교통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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