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내년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일라이 릴리(NYS:LLY) 등을 꼽았다.
BofA는 21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이들 기업은 위험, 질적 성장, 모멘텀이라는 특징을 강하게 나타낸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회계연도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주당 485달러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일라이 릴리에 대해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뒤, 지난달 주당 약 1천11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며 "헬스케어와 기타 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고 진단했다.
BofA는 "특히 비만치료제에 대한 수요 폭증으로 매출이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일라이 릴리는 최근 주당 1천71달러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은행은 이 외에도 내년에 주가와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으로 엔비디아(NAS:NVDA), AMD(NAS:AMD), 앱러빈(NAS:APP) 등을 지목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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