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5.12.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유권자 2천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 긍정 평가는 53.4%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0.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일간 지표상으로는 50%대 초중반 내에서 큰 등락 없이 횡보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2.2%로 전주보다 0.7%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1%로 전주 대비 1.7%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37.2%로 2.6%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전주 11.2%p에서 6.9%p로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3.6%, 개혁신당은 3.0%, 진보당은 1.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7%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지지율 조사의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두 조사 모두 무선전화(100%) 자동응답(ARS)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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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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