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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 요구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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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마일리지 통합안에 대해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마일리지 통합안에 대해 "마일리지 통합방안 승인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좌석 및 좌석승급 서비스 공급 관리방안 등을 보완해 1개월 이내에 다시 보고할 것을 대한항공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했는데 공정위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를 반려했다.

이후 지난 9월 대한항공이 다시 통합안을 냈지만, 이번에는 마일리지 사용처에 대한 보완을 요구받은 셈이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전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며 "통합방안을 보다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궁극적으로 모든 항공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승인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추후 대한항공 측에서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재보고할 경우 심사관의 검토를 거쳐 소비자의 권익이 보다 두텁게 보호되는 방향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다시 심의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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