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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기금 출범 1주년…기재차관 "기업·정부 긴밀히 협력해야"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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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출범 1년을 맞은 공급망안정화기금에 대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급망 안정화는 정부나 기업이 단독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제로, 기업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때 비로소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공급망안정화기금 1주년을 기념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규 선도 사업자를 비롯해 수출입은행,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내년 국가보증동의 10조원, 기금의 적극적 운용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기금 출연 허용, 투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예산 확보 등을 바탕으로 공급망 기금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용해 국내 공급망 회복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금 지원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핵심 품목의 안정적 조달,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국내 생산 기반 확충 등 우리 기업들의 역량 강화 성과가 공유됐다.

기업들은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공급 차질 위험을 완화하고, 자금 경색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기금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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