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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22일)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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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물, 美 금리인하 기대에 사상 최고치…온스당 4,384.34달러(상보)

- 금 현물가가 미국 금리 인하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6902)에 따르면 금 현물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49분 현재 전장 대비 1.2% 오른 온스당 4,384.34에 거래됐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내년 추가 금리 인하에 따른 기대감으로 금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 가격, 장중 68달러 돌파해 역대 최고치 경신

-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런던 OTC 마켓에서 은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 이상 뛰어올라 한때 온스당 68달러를 넘어섰다. 비슷한 시각, 은 선물도 전장보다 0.92% 상승한 온스당 68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에 올해 250억달러 유입…年수익률은 -9.6%

-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수익률 부진에도 막대한 자금을 빨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50억 달러(약 29조 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며 전 세계 모든 ETF 중 자금 유입 순위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1천450억 달러가 유입된 뱅가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가 차지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미국·일본 국채금리 ↑

- 2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일본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3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6,902.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33% 상승한 25,659.75를 가리켰다.

▲월가, "AI 붐 안 끝나…'옥석 가리기' 시작"

- 월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관련 붐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21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찰리 맥엘리곳 노무라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시장 변동성에 대해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는 것은 건전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NAS:MU)의 1분기 깜짝 실적을 지난 2023년 5월 AI 붐을 점화시켰던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 발표와 비교하며 "AI라는 광맥에 아직 채굴할 것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美 은행주, 규제완화로 고공행진…내년 전망도 밝아

-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당국의 규제 완화와 탄탄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을 화려하게 보내고 있다. 15년 만에 찾아온 강력한 규제 완화 환경 속에서 은행들은 내년을 본격적인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21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와 JP모건체이스(NYS:JPM), 웰스파고(NYS:WFC) 등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은행들의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日 닛케이, 美 기술주 강세·엔화 약세에 순풍

- 22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국 기술주 훈풍과 엔화 약세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711.28포인트(1.44%) 상승한 50,218.49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30.63포인트(0.91%) 오른 3,414.29를 나타냈다.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 새로운 AI칩 공개

-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중국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무어스레드(중국명 무얼셴청·摩爾線程)가 새로운 인공지능(AI)칩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중국의 유명한 산 두 곳의 이름을 딴 화산(Huashan)과 루산(Lushan)이라는 두 가지 차세대 AI칩을 공개했다. 무어스레드의 창립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장젠중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설계된 화산 칩은 엔비디아의 호퍼 시리즈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제품군에 근접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첵스 CEO "중소기업 노동시장 견조…경기 침체 신호 없어"

- 존 깁슨 페이첵스(NAS:PAYX)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중소규모 기업들의 노동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깁슨 CEO는 19일(현지시간) CNBC '매드머니'에 출연해 "우리가 계속 보고 있는 것은 '완만한 조정(moderation)'"이라며 "중소규모 기업의 고용 성장은 작년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장 경기 침체가 닥칠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美 경제학자 "인플레이션과 주가 걱정에 밤잠 설쳐"

- 스티브 한케 존스 홉킨스대학 교수는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가 수준으로 인해 걱정이 많다고 토로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한케 교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률 측면을 보면,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가속화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토르스텐 슬록 "내년 연준의 가장 큰 위험은 스태그플레이션"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직면할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저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진단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이런 위험은 추가 금리 인하 전망을 위태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를 포함해 여전히 몇 가지 역풍이 불기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존재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매우 경직되어 있고 향후 6개월간 상승할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연준의 핵심 과제는 이러한 환경에서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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