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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잇는 광역철도 사업 예타 통과…1.1조원 규모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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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올해 예타, 전년比 2배 넘게 완료"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

[출처 : 기획재정부]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경기도 양평시 용문역과 강원도 홍천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서울상록회관 재건축 사업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리모델링 사업 등도 본궤도에 올랐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2025년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의 예타 조사 결과, 대상사업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32.7km 구간에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1천억원으로, 생활 인구 유입에 따른 균형성장과 지역 소멸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인 서울상록회관 재건축 사업도 예타 문턱을 넘었다.

지난 1991년 준공된 서울상록회관을 재건축해 공무원 연금기금의 자산가치와 수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소방심신수련원 신축,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시스템 구축,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 올림픽 공원 벨로드롬 리모델링 사업 등도 의결됐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총 6개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증평~호법 고속도로 확장, 희덕~청주 고속도로 확장, 대전 와동~신탄진 도로개설, 부산도시철도 강서선 건설,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등이다.

임 차관은 "국가 아젠다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매달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했다"며 "올해는 전년(18건) 대비 두배가 넘는 예비타당성조사 38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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