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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쿠팡 물류 자회사 세무조사 착수…서울청 조사4국 투입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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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이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본사 등에 조사 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예치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기업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이다.

이번 조사에는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의 100% 자회사로, 쿠팡 물류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거센 사회적 비판에 직면한 만큼 국세청의 조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국세청이 어떤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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