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영국 3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22일 영국 통계청(ONS)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 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치, 시장 예상치 모두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GDP가 1.3%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ONS는 최근 분기 성장이 서비스 부문 0.2%와 건설 부문 0.2% 증가에 힘입은 것이라며, 생산 부문은 0.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인당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성장이 없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0.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지표 발표 이후 영국 파운드화는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12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16% 상승한 1.33953달러에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