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세종=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등 4대그룹 총수가 내년 초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 초 중국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 위해 희망 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규모는 약 200명이다.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사절단을 꾸릴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직접 사절단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절단엔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 구광모 LG[003550]그룹 회장 등 4대그룹 총수가 모두 참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초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세부 일정과 참석자 명단 등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절단은 현지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경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소화하게 된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사절단을 꾸리는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6년여 만이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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