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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차관 "속도감 있는 공급대책 후속 조치로 국민 의구심 해소"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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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주택공급 대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후속 조치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 김이탁 차관은 제2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통해 공급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미래 공급에 대한 확신을 부여한다면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도 주택·토지 분야 정책담당자 모두가 뜻을 모아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자"고 독려했다.

회의에서 9·7 대책의 일환으로 수도권 공공택지 5만호 이상 착공계획과 보상 조기화 패키지 제도 도입계획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보상, 착공, 분양 등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국민들께 상세하게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차관은 서울 남부권 공급 조기화 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한 갈등 관리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며 소통을 강조하기도 했다.

내년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김 차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도심 공급 확대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인 만큼 일몰 폐지를 위해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나가자"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와 협력해 기추진 중인 사업들의 속도도 더욱 제고해 나가자"고도 말했다.

지난 8월 28일 출범한 LH 개혁위원회의 활동 경과에 대해선 "LH 개혁위원회를 통한 LH 개혁방안 논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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