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69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수요는 완만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2년물 국채금리는 3.499%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3.652%였다.
응찰률은 2.54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61배를 밑돌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53.2%로 앞선 6회 평균치 57.1%를 마찬가지로 하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34.1%로 앞선 6회 입찰 평균 11.2%를 웃돌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2.7%였다. 앞선 6개월 입찰 평균 11.2%를 상회했다.
입찰 결과가 나온 뒤 2년물 국채금리는 1bp 가까이 오름폭을 확대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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