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제프리스는 나이키(NYS:NKE)를 내년도 해당 업종의 최고 선호주로 선정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매출이 바닥을 쳤고, 광범위한 고객층에 어필하는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기관은 "내년 해당 업종(내구재 및 의류 )의 승자는 견고한 재고 관리와 유연한 공급망을 갖춘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는 마진 회복을 돕고 과도한 할인 판매 위험을 줄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나이키는 과잉 재고를 해결하고 관세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이 조건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현재 나이키에게 중국 시장은 큰 걸림돌이지만, 회사의 근본적인 추세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은 긍정적"이라며 "예를 들어 북미 시장은 보다 지속 가능한 이익 성장을 향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나이키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2.54% 내린 주당 57.22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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