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산타랠리' 시동…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는 없었다. 다만 연말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흐름이 유입되면서 산타 랠리 흐름이 나타났다.
▲[뉴욕환시] 달러 나흘만에↓…日 전방위 구두개입에 달러-엔 156대로 하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엔 강세 속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일본 재무상이 구두 개입에 그치지 않고 연말에 실개입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자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로 내려갔다. 일본은 관방장관, 재무관(차관급)에 이어 재무상까지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엔 약세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뉴욕증시-1보] 기술주 중심으로 '산타랠리' 시동 …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는 없었다. 다만 연말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흐름이 유입되면서 산타 랠리 흐름이 나타났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79포인트(0.47%) 오른 48,362.68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 베네수엘라 '원유 봉쇄'에 2.6% 급등…나흘째↑
- 뉴욕 유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길을 전면 봉쇄하자, 원유 시장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49달러(2.64%) 상승한 배럴당 58.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채권] 연말 연휴 분위기에 '한산'…소폭 하락
- 미국 국채가격이 동반 소폭 하락했다. 연말 연휴 기간을 맞아 한산해진 분위기 속에 주요 경제지표나 이벤트도 나오지 않으면서 채권시장은 쉬어갔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2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90bp 오른 4.170%를 기록했다.
▲美 재무부 2년물 입찰 금리 3.499%…완만한 수요
- 미국 재무부가 69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수요는 완만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2년물 국채금리는 3.499%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3.652%였다. 응찰률은 2.54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61배를 밑돌았다.
▲달러-원, 연말 한산한 거래 속 오름폭 확대…1,481.0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한산한 거래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뉴욕장에서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며 1,480원 위에서 마감했다. 야간 거래에서 1,480원대로 마감한 것은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처음이다. 2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70원 상승한 1,481.0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80.10원과 비교하면 0.90원 올랐다.
▲[뉴욕 금가격] 미국-베네수 긴장 고조에 2% 급등…안전자산 선호
- 국제 금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팽배해지자 안전자산이 금으로 자금이 몰렸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387.30달러) 대비 82.20달러(1.87%)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46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숨 고르기'…현금 보유 늘려
- 스트래티지(NAS:MSTR)의 지난주 비트코인 매입이 '제로'(0)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21일로 끝난 7일 동안 보통주 매각으로 7억4천780만달러를 조달했다.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 및 부채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달러 준비금을 21억9천만달러(12월 21일 기준)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세' ECB 집행이사, 금리 인상 전망 수습…"상당 기간 유지"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22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금리 인상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했다. ECB 내 실세로 평가받는 슈나벨 이사는 이날 독일 일간지 FAZ 팟캐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특별한 돌발 변수만 없다면 정책금리는 상당 기간 안정적 수준에서 유지될 것(Rates will probably remain stable)"고 전망했다. 앞서 슈나벨 이사는 시장에서 다음 ECB의 행보가 금리 인상일 가능성에 대해 "나는 그러한 기대에 꽤 편안하다"고 답했다. 슈나벨 이사는 이와 같은 발언을 수습하는 셈이다.
▲日재무 "엔 움직임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아…과감한 조치 취할 것"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2일(현지시간) 지난 19일 달러-엔 환율 변동성에 대해 "이번 움직임은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은 것이었고, 오히려 투기적인 것이었다"고 경고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러한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일본-미국 재무장관 공동성명에서 밝힌 대로 과감한 조처를 할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고 했다. 19일은 일본은행(BOJ)이 정책금리를 25bp 인상했음에도 달러-엔 환율이 157엔대 중반으로 올라서는 등 엔이 급속도로 약해진 시기다.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 이후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로 하락했다.
▲알파벳, 에너지 인프라 회사 '인터섹트' 47.5억달러에 인수
-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NAS:GOOGL)이 22일(현지시간)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인프라 개발 업체인 인터섹트를 47억5천만달러(약 7조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터섹트는 앞으로 알파벳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 '맞춤형' 전력 공급을 맡게 된다. 발전소와 저장설비, 데이터센터를 묶어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구조다. 송전선 건설에 드는 시간을 줄이거나 지역에 전력 부족 위험을 피할 수 있다.
▲UBS "S&P500, 내년에도 강력 랠리…7,700까지 갈 것"
- 미국 증시가 실적 개선, 완화적 통화정책, 더 명확해지는 정책 환경 등을 토대로 내년에도 강력한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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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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