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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해군 신형 프리깃함 건조"(상보)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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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한화와 협력해 해군 신형 함선을 건조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호위함)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존 펠런 미 해군성 장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2024년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와 같은 해외 조선업체와 협력해 비전투함과 군함 부품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의 그 어떤 전함보다 더 크고 빠르며 '100배 더 강력한' 전함을 건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계획은 '황금 함대'(Golden Fleet) 구상의 하나로, 우선 두 척의 함선 건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20척에서 25척의 신규 함선을 포함하는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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