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이더리움 중심의 디지털 자산 보유(DAT)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가 지난주 하락장에서 이더리움을 추가로 매수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9만8천852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매수한 이더리움은 현재 가격으로 약 3억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비트마인의 보유 이더리움은 406만6천62개가 됐으며,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37%에 해당한다.
비트마인의 보유 이더리움의 가치는 120억달러가 넘으며, 이는 상장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더리움 보유량이다.
최근 몇 달간 가상화폐 가격이 고점에서 하락하면서 많은 디지털 자산운용사들이 자산 매입을 중단하거나 매도를 시작했지만, 비트마인은 꾸준한 속도로 자산을 축적해 왔다.
지난 몇 달간 이더리움 가격 하락으로 비트마인은 보유 자산에서 30억 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9% 오른 3,007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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