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3일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린 105.38을 보였다.
은행이 25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12.61이었다.
외국인이 498계약 팔았고 증권이 102계약 사들였다.
국채선물은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약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연말이다 보니 그나마 남은 재료는 내년 1월 국고채 발행 계획 정도"라며 "이외에는 연말 미국 산타랠리 기대로 달러-원 환율이 1,480원을 뚫고 더 올라갈지를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1,500원까지 간다면 국내에는 베어스팁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전 중 국고채 20년물 입찰이 3천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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