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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내년 주가 상승 엄청난 원동력은 M&A"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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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 경제 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기업 인수합병(M&A)이 내년 시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크레이머는 "판이 잘 짜여 있다"며 "핵심은 M&A로, 2026년 상승세를 이끄는 엄청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내년 대규모 신규 상장 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오픈AI와 스페이스X 등을 언급했다.

그는 "이처럼 새로 시장에 나오는 주식 물량이 너무 많으면, 새로운 공급을 흡수하기 어렵고 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 M&A가 시장의 끝없는 주식 발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레이머는 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인수전으로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NAS:WBD)를 둘러싼 경쟁을 꼽았다.

그는 "핵심은 막대한 자본을 보유한 두 회사가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라며 입찰이 시작된 이후 WBD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시사했다.

크레이머는 2026년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딜(거래)에 대해 "전략적이고 가치가 높으며, 많은 돈을 벌어다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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