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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重 부회장, 거제조선소 사망 사고 사과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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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최성안 삼성중공업[010140] 대표이사(부회장)가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최 부회장은 23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상심에 빠져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큰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는 전일 오후 3시경 원유운반선의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 중이던 작업 관리자 한 명이 약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재해자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최종 사망했다.

삼성중공업은 사고 선박에 즉시 전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23일 오전에는 야드 전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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