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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수요 우위에 1,480원대 중반 상승…3.90원↑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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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 중반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장대비 3.90원 오른 1,48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날보다 0.10원 내린 1,480.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1,479.50원에서 하단을 확인한 달러-원은 이후 상승곡선을 그리며 한때 1,484.3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환율은 고점 부근인 1,484원 수준에서 횡보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이 일본 외환당국의 실개입 우려 속에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원화만 유독 약세다.

환율이 레벨을 높이면서 일부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결제 수요가 대거 몰린 것이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실수요에 기반한 결제수요가 상당히 유입되면서 환율이 많이 올랐다"면서 "레벨이 높고 당국 경계감도 있다 보니 네고도 일부 나오고 있지만 매수세가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지수는 빠지고 있어 결제수요가 마무리되면 기타 통화와 키 맞추기를 하면서 1,480원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14엔 내린 156.07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3달러 오른 1.1775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0.6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1.3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6천007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202위안을 기록했다.

23일 달러-원 틱차트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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