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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개막…부산 청사 개청식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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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권 조성·북극항로 개척 본격화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가 부산 청사 개청식을 개최해 부산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23일 개청식에서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인 부산에서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차관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해운기업 이전 등 국정과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해양 수도권 조성과 북극항로 개척에 해양수산부가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부산 시민들에게도 "해양 수도 부산으로 이전해 온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해수부 부산청사 개청식은 해수부 현판 제막식, 부산 이전 해운 기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해수부 소속으로는 북극항로추진본부가 새롭게 출범했다.

북극항로추진본부는 본부장과 부본부장 이하 3개과 31명 규모로, 해수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10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파견 직원으로 구성됐다.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펼침막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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