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초단기물을 중심으로 올랐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9.00원)와 같은 수준인 -19.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일대비 0.10원 오른 -11.20원, 3개월물은 0.15원 상승한 -5.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시초가(-1.95원) 대비 0.05원 오른 -1.90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연말이라서 거래가 많지는 않았고, 환매조건부증권(RP)매입도 꽤 있었던 것 같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없는 상황에서 초단기물 중심으로 탄탄했다"며 "에셋물량도 있었지만 하단에서 비드가 유입되면서 등락했고, 일주일물은 만기가 1월 2일로 내년까지 넘어가면서 좀 빠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스와프딜러는 "연말 장세 분위기"라며 "거래가 많지는 않았는데 짧은 쪽 위주로 좀 올랐고, 긴 쪽은 조금 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말 외화 유동성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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