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자본 확충을 위해 2천억원의 영구채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이후 달러-원 환율이 급등하고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자 자본을 확충해 부채 비율 개선 등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만기는 30년에 표면 금리는 4.8%다.
아시아나항공의 영구채는 이전보다 한 단계 상승한 'BBB+'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만의 'BBB+' 등급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영구전환사채 차환시 대한항공의 전액 인수로 아시아나항공의 그룹 내 중요도 및 모회사의 지원 의지가 확인된 것이 등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용등급 상승 및 통합 기대감으로 2019년 이후 약 7년만에 시장에서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에 성공했다"며 "안정적인 통합을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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