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상승한 1,482.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50원 오른 1,483.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9일 이후 최고치다. 결제 수요 유입이 달러-원 환율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한때 1,484.7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장이 한산할 무렵 외환 당국이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섰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욕장에서는 1,48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과 10월 내구재 수주, 10월 산업생산이 발표된다.
다음 날 새벽에도 11월 신규주택 판매, 12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리치먼드연은 제조업지수 등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88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57엔 하락한 155.93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420달러 오른 1.1796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7.015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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