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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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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깜짝 성장'이 뒷받침한 투심…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깜짝 성장'을 기록하면서 견고한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73포인트(0.16%) 오른 48,442.4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개입 경계' 엔 강세 vs 美 뜨거운 성장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따른 엔 강세와 맞물려 98 밑으로 내려갔다. 다만,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시장 기대를 대폭 상회하자 낙폭을 일부 줄였다.

▲[뉴욕증시-1보] '깜짝 성장'이 뒷받침한 투심…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깜짝 성장'을 기록하면서 견고한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73포인트(0.16%) 오른 48,442.4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채권] '깜짝 GDP'에도 보합권 되돌림…"금리경로 안 바뀔 것"

-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깜짝 성장'을 기록한 영향으로 뉴욕장 초반 국채가격은 낙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내년 금리 경로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국채가는 보합권으로 되돌림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3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0.20bp 하락한 4.168%를 기록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마두로 물러나야" 위협…WTI 닷새째↑

- 뉴욕 유가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겨냥 "물러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두 국가의 갈등 고조가 '공급 우려'를 촉발, 유가에 강세 압력을 넣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37달러(0.64%) 상승한 배럴당 58.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美 시타델, 수익 50억달러 투자자들에 환급

- 미국 탑티어 헤지펀드 중 하나인 시타델이 내년 초 약 50억달러의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라고 미국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타델의 대표 멀티전략 펀드인 웰링턴 펀드는 올해 연초 이후 지난주까지 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타델은 올해 벌어들인 수익 중 약 50억달러를 내년 초 투자자들에게 환급할 계획이다.

▲트럼프 "금리 인하 원해…동의 안하면 연준의장 될 수 없다"(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나는 시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 나의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금리를 인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아무 이유도 없이 시장을 파괴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은 스스로 해결될 것"이라며 "그리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언제든 적절한 시점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뉴욕 금가격] 美-베네수 갈등 고조에 4,500달러 돌파…안전자산 선호

-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두고 "물러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두 국가의 갈등 고조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자극했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469.40달러) 대비 34.00달러(0.76%)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50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美 '깜짝 성장'에 결국 1,480원 넘겨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시간대에 상승 후 되돌리는 모습을 보이며 1,481원에 마무리됐다. 미국의 올해 3분기(7~9월)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 나타났다. 2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90원 오른 1,4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악관, 기대 넘은 美 GDP에 "트럼프 정책 잘 작동"…금리인하 압박도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어젠더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4.3%의 성장률 중 약 1.5%포인트가 무역적자 축소에서 나왔다"고 평가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또 하나 우리가 보고 있는 또 다른 큰 거시적 흐름은 인공지능(AI) 생산성 붐이 데이터에 아주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의 94%가 거시적 흐름을 잘못 읽고 있다면, 이제는 '어쩌면 트럼프 정책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美 3분기 GDP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에 대해 월가에선 이례적일 정도로 강했으나 성장과 고용의 괴리와 함께 성장 양극화는 우려 요인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23일(현지시간) 노스라이트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3분기 GDP는 예상치를 1%포인트나 웃돌아 이례적일 정도로 강했다"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말했다.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89.1…예상치 하회(상보)

- 12월 미국 소비자의 경기 자신감이 둔화하며 시장 예상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5개월 연속 하락세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1(1985=100 기준)로 전월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91 또한 하회했다. 11월 지수는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종료되면서 이후 응답이 반영돼 92.9로 상향 조정됐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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