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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장 초반 상승…당국 외환시장 개입에 환호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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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4일 장 초반 상승했다.

당국이 원화 약세 관련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히면서 서울 채권시장의 강세 압력이 커진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 대비 9틱 오른 105.49이었다.

외국인이 1천9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1천4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오른 112.90이었다.

외국인이 약 1천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약 200계약 사들였다.

국채선물은 휴일을 하루 앞두고 보합세로 출발했다.

다만 한은과 기획재정부가 외환시장 개입 의지를 밝히자 강세 폭을 확대했다.

두 당국은 "원화의 과도한 약세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부의 강력한 의지, 종합적 정책 실행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 직후 달러-원 환율은 16원 이상 급락했다.

보험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휴가자들이 워낙 많다"며 "외국인 거래도 성탄절을 맞아 잠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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