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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물가도 4,500달러 돌파…은·백금도 최고가 행진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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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뉴욕 시간대에서 역대 고점을 뚫은 금·은·백금이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6451)에 따르면 은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를 조금 넘은 시각 장중 3.53% 오른 온스당 71.91달러를 기록하며 72달러를 목전에 뒀다.

비슷한 시각 백금 현물은 전장 대비 7.12% 급등해 역대 최고가인 온스당 2,375.1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 시간대에서 선물 가격이 온스당 4,500달러를 상향 돌파한 금 또한 현재 현물가 기준으로 온스당 4,515달러대를 가리키고 있다.

제이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선임 금속 전략가는 "지금 현상의 기저에는 산업 수요 증가와 더불어 5년째 공급 부족 상태인 시장 수급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성격과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 전망 또한 매수세에 기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은의 다음 목표가는 75달러"라면서도 "연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 일시적인 조정이 발생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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