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외환당국의 강력한 공동 구두개입에 20원 이상 급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대비 23.20원 급락한 1,46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30원 오른 1,484.90원에 출발했으나 개장초부터 외환당국 공동 구두개입이 나오면서 급락했다.
달러화는 장중 한때 1,458.0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달러-원 환율이 1,450원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 11월 이후 처음이다.
환율 하락폭은 20원 이상 급격히 커졌다. 개장가인 고점과 저점 차이는 26.90원에 달했다.
달러 인덱스는 97.88대로 하라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1엔 하락한 156.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오른 1.117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48원, 위안-원 환율은 207.97원이었다.
코스피는 0.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소폭 순매도를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162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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