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국채 발행 약 29.6조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정부가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약 122조 3천억 엔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24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6년도 예산을 위해 약 29조 6천억 엔 규모의 신규 국채 발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내년도 예산 총액은 올해 예산 약 115조 엔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사회보장비는 약 39조1천억 엔으로 증가하고 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채 비용은 약 31조 3천억 엔으로 늘어난다.
반면 세입 측면에서는 세수가 약 83조7천억 엔으로 예상됐다.
신규 국채 발행 규모는 올해 초 예산 약 28조6천억 엔을 넘어선 수준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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