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내년 국고채 전문 딜러(PD) 협의회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NH투자증권이 선출됐다.
2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PD 협의회서 단독 입후보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과 간사엔 크레디아그리콜과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올해 회장이었던 하나은행이 맡기로 했다.
PD협의회는 국채 발행 당국인 기재부와 채권시장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내년엔 국고채 발행 규모가 확대되는 데다 세계국채지수(WGBI) 실편입이 예정돼 있어 당국과 시장 간 소통이 더 중요하다.
PD협의회 회장은 그간 관례로 은행과 증권사가 번갈아 가며 맡아왔다.
올해는 하나은행이 맡았고, 2024년과 2023년엔 NH투자증권과 크레디아그리콜이 각각 회장직을 수행했다.
올해의 경우 회장에 입후보하는 금융사가 없어 회장단 구성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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