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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내년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고객 확보 주력할 것"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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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11번가 사장

[출처: 11번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11번가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내년 고객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전일 경기도 광명시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11번가는 매달 85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올해 11번가는 모든 구성원이 부단히 노력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일궈냈다"며 "여기에 고객 확보를 통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면 2026년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커머스 경쟁 심화 속에서 11번가는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을 축소하면서 10개 분기 연속 손실을 줄였다.

11번가는 주력사업 '오픈마켓' 부문이 21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사업에서도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축소했다.

회사는 내년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에 나서면서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11번가플러스'의 혜택을 개선하고, SK텔레콤 'T멤버십'과 SK플래닛 'OK캐쉬백' 등 SK 관계사와의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가격조정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온라인 최저가' 상품 중심의 판매를 지속 추진하고자 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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