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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은행장 등 자회사 대표 최종후보 선정 연내 발표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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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부산은행장을 비롯한 BNK금융지주 자회사의 대표 최종 후보 선정이 다소 지연된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가는 등 기류 변화가 감지되며 빡빡하게 후보자를 검증하려는 분위기다.

다만 올해 안에 부산은행장 등 대표 최종후보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 대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평가를 했다.

다만 자추위는 철저한 후보 검증 차원에서 추가 논의와 숙의 기간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당초 BNK금융은 이날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기관 지배구조를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 지배권을 행사하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내 최종 대표 후보가 추천되면 자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대표로 선임된다.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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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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