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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년 상반기 거래증권사 발표…1등급 내려간 삼성증권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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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신영·유진·한투·다이와·HSBC 1등급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국민연금의 내년 상반기 거래증권사에서 매번 1등급을 놓치지 않던 삼성증권이 한 단계 내려오는 등 등급표가 싹 바뀌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일반거래와 인덱스거래에서 모두 1등급을 차지하며 1등 증권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메리츠증권은 일반거래에서 탈락했지만, 인덱스거래 1등급 얻어내며 체면을 지켜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상반기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선정결과'를 공지했다.

1등급에는 다올투자증권, 다이와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홍콩상하이증권서울지점 등 6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2등급에는 CLSA코리아증권, DB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맥쿼리증권, 모간스탠리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등 8개사가 선정됐다.

3등급에는 BNK투자증권, CGSI증권, KB증권, LS증권, NH투자증권, iM증권, 대신증권, DS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2개사가 들어갔다.

대형증권사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이번에도 재차 탈락했으며, 메리츠증권도 입성하지 못했다.

사이버거래 증권사에는 넥스트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인덱스거래 1등급에는 KB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인덱스거래 2등급에는 BNK투자증권, LS증권, DS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인덱스거래 3등급에는 DB증권, 대신증권,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이 선정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제공]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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