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 거래 시간대에 1,450원선을 유지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36분 현재 전일대비 31.70원 급락한 1,451.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실개입으로 33.89원 폭락한 1,449.8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런던장 시간대에 달러화는 한때 숨돌리기 차원에서 레벨을 높였으나 다시 1,445.6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달러-원 환율은 1,450원선으로 약간 레벨을 높였다.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두고 거래는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환율이 폭락한 이후 대통령실은 "환율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진행한 현안 브리핑에서 "외환당국에서 밝힌 입장으로 제 답변을 대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크리스마스이브로 조기 폐장한다.
아울러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7.86대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7엔 하락한 155.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오른 1.17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066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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