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에서 혼조 흐름이다.
연말 연휴 기간에 들어서면서 한산한 거래 속에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1분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00bp 하락한 4.158%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40bp 오른 3.532%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1.40bp 내린 4.817%를 기록했다.
10년물과 2년물 간 금리 차이는 전날의 64.0bp에서 62.6bp로 좁혀졌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채권시장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날 채권시장은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한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직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1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 22만3천건을 하회했다. 직전주 대비로는 1만건 줄었다.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신호지만 채권시장은 횡보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는 베팅은 더 강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86.7%로 반영하고 있다. 전날 마감 무렵의 84.5%에서 더 올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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