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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 금 선물 가격이 보합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505.70달러)와 같았다.
금은 뉴욕장 진입 전 4,555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내림세를 탔지만 4,500달러 선을 지키는 모습이다.
킷코 메털스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짐 와이코프는 "금 시장은 사상 최고치 이후 차트상에서 일부 조정 국면과 완만한 차익 실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 가격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이어지고 있다.
와이코프 애널리스트는 "금 시장의 다음 상단 목표는 4,600달러"라며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가디언 볼츠의 사업개발 매니저인 존 피니는 "우리는 모멘텀이 제한되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면서 "순수한 투기적 과열이 아니라 시장 전반에서 확신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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