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3.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7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9.80원)보다 4.7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3.30원, 매도 호가(ASK)는 1,443.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엔화 강세 속 약보합을 나타냈다.
앞서 일본 외환당국자들이 구두개입을 한 데 이어, 한국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구두개입 및 실개입이 엔에도 강세 압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1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22만3천건)를 밑돌았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MPC)는 현재의 위안화 환율을 두고 "양방향 변동을 보이면서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934로 소폭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5.9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79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006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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