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무 중 일부를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는 내용의 고시를 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적용 사례인 '충청광역연합'이 광역 BRT 관련 일부 사무를 수행하게 됐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의 4개 시·도로 구성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2024년 12월 설치됐다.
고시 제정에 따라 BRT의 총괄적인 계획 및 조정이 필요한 BRT 종합계획 수립, 개발 계획 승인 등은 기존과 같이 대광위가 수행하고, BRT 실시계획 승인, 준공 고시, 운송사업 면허 발급 등 총 32개 세부 사무는 충청광역연합이 수행하게 됐다.
충청광역연합에 권한이 위임되는 사업은 세종~공주 광역 BRT(2026년 준공), 세종~천안 광역 BRT(2030년 준공) 2개 노선이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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