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6일 장 초반 보합권에서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에 따른 영향이다.
전반적으로는 연말 한산한 장세가 이어졌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5.44이었다.
외국인이 약 9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1천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1틱 하락한 112.97이었다.
외국인이 500여계약 팔았고 은행이 약 200계약 사들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별다른 재료가 없고 국내 기관의 거래 의지가 크지 않다"며 "달러-원 환율과 외국인 정도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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