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은 현물 가격이 처음으로 장중 75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26일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은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8분 기준 전장 대비 4.34% 오른 온스당 75.070달러에 거래됐다.
은 현물가는 장중 74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한때 75달러대에 진입한 뒤 상단이 막혔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드나드는 유조선을 봉쇄하면서 고조된 긴장감이 안전자산 선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시장 참가자들은 2026년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금리 인하는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 금과 은 등의 투자 매력도를 높인다.
한편,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524.90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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