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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 교체…안인성 부사장에서 김세훈 상무로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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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이규선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디지털부문대표를 교체하는 핀셋 인사를 단행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디지털부문대표로 김세훈 상무를 선임하는 내용의 내부 인사를 공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디지털부문대표였던 안인성 부사장은 직책이 사라지게 됐다. 아직 적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세훈 상무가 디지털부문대표로 선임되면서, 김 상무가 맡았던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팀장이던 이승목 이사가 담당하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을 이끌 대표로 등판한 김세훈 상무는 SK커뮤니케이션 SNS서비스팀, 현대카드 소셜미디어팀을 거쳐 지난 2017년 NH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부에서 증권업 경험을 쌓기 시작한 '디지털 전문가'다.

NH투자증권에서 당시 디지털고객본부장이던 안인성 부사장과 함께 NH투자증권의 MTS인 '나무'를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미래에셋증권에는 지난 2021년 6월 디지털플랫폼본부장으로 합류했다.

김 상무는 합류 1년 만인 2022년 11월 이사대우에서 상무로 승진한 데 이어 디지털부문대표까지 오르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및 금융상품 앱을 통합한 'M-STOCK(엠-스탁)'을 2022년 7월 정식 출시할 때 해당 업무를 진두지휘했다.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후 배당, 이자, 공모주투 투자, 절세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플래너 서비스'를 마이데이터와 결합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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