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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강조한 신세계프라퍼티, 한국유통대상서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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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오픈 등 동반성장 공로 인정 받아

[출처: 신세계프라퍼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회사는 스타필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운영 역량 등을 토대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이후,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외에도 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하는 등 동반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정부 부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활동의 범주를 확장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 안성시와 협력해 '2025 별이야 페스티벌: 스타필드×안성문화장'을 개최해 축제형 로컬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성 5대 특산물을 테마로 한 '로컬 특산물 장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마련했다.

지난 7월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영세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윤남노, 박건영 등 전문 셰프 5인과 함께 F&B(식음) 업종 소상공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9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별빛야장'을 열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수원시·수원도시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을 지난해 9월부터 1년여간 진행해 상권 브랜딩을 비롯해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종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하며 지역 경제와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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