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3선 의원 출신의 이혜훈 한국여성의정 대표가 지명됐다.
1964년 부산 출생인 이 대표는 마산제일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보수계를 대표하는 전직 3선 국회의원으로 이번 인사는 파격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현재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 모임인 '한국여성의정'을 이끌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 후보자는 거시 경제와 재정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 17대, 18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거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4월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중구 성동구 갑에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이 후보자는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내달 2일 첫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수장으로서 향후 국가 미래 기획 전담부처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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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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