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혜훈 "성장·복지 모두 달성 李정부 국정목표 제 입장과 같아"(종합)

26.12.28.
읽는시간 0

"정치적 색깔로 불이익 주지 않는다는 李대통령 방침 공감"

이재명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진영' 이혜훈 파격 발탁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8일 "성장과 복지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는 평생 경제를 공부하고 고민해온 저 이혜훈의 입장과 똑같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기획처 장관 지명에 대한 입장문'에서 "갈등과 분열이 대한민국의 국정에 과거 어느 때보다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금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가 평생 공부해오고 쌓아온 모든 것을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쏟아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기획처는 국가의 미래를 기획하는 전담 부처로서 복지와 성장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를 수행하는 곳"이라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있을 인사청문회를 성실하게 준비하고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모든 일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적 색깔로 누구든 불이익 주지 않고 적임자는 어느 쪽에서 왔든지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고도 했다.

이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본래 정파나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협력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저의 오랜 소신"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 후보자를 초대 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2일부터 재정경제부와 기획처로 분리될 예정이다.

wchoi@yna.co.kr

최욱

최욱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