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이 발탁된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시사했다.
조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뉴스 기사 3개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이 전 의원이 지난 1~3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이 의원은 "성폭행범에게도 연쇄 살인범에게도 보장이 되는 수사 인권이 우리 대통령에게만 왜 적용되지 않는가. 불법 탄핵을 중단하고 대통령을 석방하라",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75년 동안 총 21건의 탄핵이 추진됐다. 그런데 이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있는 3년 동안 30건의 탄핵이 추진됐다. 이렇게 나라를 흔드는 세력이 내란 세력 아니냐"는 등의 발언을 했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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