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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종전안 논의 사실상 최종 단계"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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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강력한 안전 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안 관련 "현재 논의는 사실상 최종 단계(final stages)에 접어들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합의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토대를 이미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합의가 있을 것이며, 이는 매우 강력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에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한 사실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나는 오늘 오후 1시에 예정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회동에 앞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매우 좋고 생산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고 소개했다.

러시아 크렘린궁도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를 부인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의 외교정책 보좌관인 유리 우샤코프는 두 정상이 1시간 15분가량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후 푸틴 대통령과 유럽 주요 지도자와 종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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