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9일 장 초반 상승했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5.4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1천계약 순매수했고 연기금이 약 8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3틱 상승한 113.11이었다.
외국인이 약 1천1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800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장이 얇은 가운데 외국인이 사들여 강해졌다"며 "환율도 추가 하락하는 등 분위기가 우호적이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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