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KB증권, 조직개편 실시…'소비자보호·연금·발행어음' 대표이사 직속

26.12.2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KB증권이 소비자보호, 연금, 발행어음 관련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KB증권은 29일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본부 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보안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정보보호본부 직속 보안컴플라이언스팀을 새롭게 편제했다. 최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환경을 반영했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핵심 성장동력인 연금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연금그룹'을 신설했다. 예하에는 개인연금 및 법인연금 담당 본부를 신설했다.

기존 TAX솔루션부는 WM영업본부의 패밀리오피스부로 이동했다. 초고액자산가 고객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IB부문은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중견·중소 기업금융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기업금융2본부를 확대 재편했다.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존 PE신기사본부를 PE·성장투자본부로 이름을 바꾸고, 본부 직속 생산적금융추진팀을 신설했다.

부동산금융 조직은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축소 재편했다.

S&T부문은 트레이딩그룹과 자본시장영업본부를 자본시장그룹으로 통합 재편했다. 운용조직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다.

IB부문 내 발행어음 운용조직은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한 뒤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생산적금융, 디지털채널 확장 등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각 사업부문별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KB증권

[촬영 안 철 수] 2024.7.21

hrsong@yna.co.kr

송하린

송하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