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2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하락한 6,978.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2% 하락한 25,859.25를 가리켰다.
뉴욕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연말을 맞아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으며 크게 방향성이 실리지 않아 일제히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약세를 보이며 5일째 이어진 상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들도 보합권에서 혼조 흐름이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말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오는 30일(현지시간) 공개될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주목하고 있다.
회의록에서 25bp 금리인하 배경과 향후 금리 전망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0.2p 오른 4.13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4bp 내린 4.811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bp 오른 3.491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하락한 97.946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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